사극이나 영화, 관련 글들 한 번 씩은 봐서 다들 아시겠지만 12척의 배로 백수십여척의 왜선을 울돌목에서 막아낼때 길목에 대장선 혼자 버티고 서서 몇 시간동안 막아냈다고 하잖아요.

대장선이 왜 탱킹을...

아침에 라디오에서 "내가 최후의 저지선이다." "새누리가 재집권하려면 나부터 밟고가야 할 것"이런 발언들을 하셨던데... 울돌목에서 홀로 왜선들의 포화를 막아내던 대장선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오후에 또 필리버스터처럼 국회 앞에서 호소하신다는데 추운 날씨에 몸 안상하셔야 될텐데요..

꼭 저 왜누리당의 박근혜정권 부역자세키부네들을 민심의 울돌목에 모조리 처박아버리고 국민의 승리를 거둘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