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부터 2004년 6월 조금 못미치는 의경했었던 사람입니다
사실 그때 의경했던것 부터가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ㅣ
의경으로 서 있으면 수만은 구호와 의견을 듣게되고
어떤면에서는 선동에 당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선동이라는게 애매합니다만 제 표현은 모든 정책이라는게 정답은 없으며
특정 집단의 의견이며 잘못된 정책이라도 적절한 수정을 거치면
개혁보다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다보니 나온말입니다)
(모든건 상대적이다 보니 다른분들과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_
그 당시만 하더라도 공허에 외치는 메아리 같았습니다
아무리 외쳐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한 정당을 압박할수도 그리고 더 큰 의지를 보여줄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게 끝도 아니고 앞으로도 더 큰 많은 의지를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국민은 정말 큰걸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잘못됀 투표 보다도 더 큰 국민의 목소리를 내는 법을 깨우쳤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게 민주주의 아닐까요??'
사실 진짜 하고픈 말은
예전 친일들이 우리나라 역사보고 영주제 도 없는 미개한 문명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저희 국민들이 예전부터도 더 큰 의지를 가졌기에 영주제도도 필요 없었고
국왕중심제가 아니였나 합니다(개인의견입니다)
결론은 우리나라 국민들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