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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야당에도 ‘싸늘’…문재인·안철수, 연단 못올라
게시물ID : sisa_806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럽게큰타이거
추천 : 24
조회수 : 1954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6/12/04 18:17:09
정치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에 오락가락하며 시간을 끄는 모양새를 보이자, 분노한 ‘촛불민심’이 여의도 쪽을 향해 타오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대표 등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들조차 ‘6차 촛불집회’ 현장에서
정식 발언권을 얻지 못 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된 질책을 들어야 했다.
-중략-
문 전 대표는 정식 발언권을 얻지 못 한 냉대 속에서도 이날 집회가 끝날 무렵까지 금남로 1가 아스팔트 위에서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떼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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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또 이런 기사를 냈습니다.
야당에도 싸늘이 아니라 국민의 당에만 싸늘이라고 해야지
기사 좀 똑바로 쓰세요
출처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73190.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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