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작성한 기자가 한겨레 하어영 기자인데 지난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죠 7시간에 80프로 정도 완성이 됐는데 아직 밝히기에는 좀 모자라다 김어준이 그래도 아주 일부분이라도 떡밥을 던지고 가라 했는데 결국 그냥 갔죠 그런데 기사를 하나 냈다는거는 전체가 맞추어 졌다는 뜻입니다
이제부터 정국 상황에 맞게 기사가 하나씩 나올 것 같습니다 7시간 중에 제일 합법적인 시간을 골라 (물론 도덕적으로 용납이 안되지만 기소하기에는 불가능한) 기사화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