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청와대 경호실하고 간호장교는 세월호 사고 당일날 외부인 출입이 없었다는데, 그전날에 손님?이 관저에 와 있었고 주사제라든가 피부관리 같은거 받고 새벽 또는 아침에 이르기까지 비아xx 먹고 마약성 주사제 맞고 놀았다면 당일 일과중엔 관저에서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하루종일 아무생각없이아무것도 못하지 않았을까요.
당일날만 행적을 검토하지말고 전날도 좀 살펴보면 어떨까요. (당일날 안했다는 증언들이 난무해서 그말들이 사실이라면 가정하에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