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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후] 문재인 후보님의 즉각 퇴진 주장은 좀 더 신중하게
게시물ID : sisa_810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원해탈
추천 : 0/10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8 13:41:16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정면돌파방법> 

[레카의 정면돌파] 생즉사, 사즉생

박근혜 대통령이 7일까지 견해를 발표한다면,
(순수한 마음 등등 국민 반감을 사는 말 하지 말고, 정면 돌파한다는 마음으로)

'국회의 탄핵안 투표 결과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겠다.'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탄핵안이 가결되겠죠?

그 다음, 바톤을 이어받은
새누리당 역시 당당하게 정면돌파(국민의 뜻에 순응하는 개헌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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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사, 사즉생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야당은 탄핵안 가결후에 헛발질이 반드시 나옵니다.

그러면, 불쌍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어날 것이고,
이것을 발판으로 지지율을 조금씩 높여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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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대응방법

☞ 위의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전략에 말려 들지 않기 위해서는

탄핵안 가결후, 문재인 후보님의 즉각 퇴진 주장은, 역풍을 고려하여 좀 더 신중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들은 더 강하게 즉각 퇴진 주장을 해야할 것입니다.


★무아해탈(2016-12-08 13:20:11)(가입:2012-12-20 방문:5)추천 0

탄핵안 가결 이전의 시점과 탄핵안이 가결되는 시점은 다릅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는 시점은 국민 정서가 일단락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특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무아해탈(2016-12-08 13:24:45)(가입:2012-12-20 방문:5)추천 0
3차 담화를 가결되면 즉각 퇴진이라고 해석하는 쪽은 야당이고,
박근혜는 탄핵안 가결되고 헌재 결정까지 담담하게 지켜본다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 대표가 발표했습니다.
국민들은 '박근혜가 탄핵안 가결되더라도 헌재결정까지 지켜본다고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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