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누구와 소름끼치게 닮았죠?
'어이쿠 한 나라의 수장도 아니고
국제연합의 수장이면 대단한거 아녀~
그럼 잘할껴~' 이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생각.
사실 반기문이 국제무대에서 얼마나 희화화되고
무능력한 인물로 평가되는지는 국제개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면 다 아는 사실
같은 한국인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자랑스러워?
그 바닥 사람들이 어디가서 한국인이라하면 '밴 키문~ㅎㅎㅎ' 소릴 듣는데
대부분 조롱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나 와~ 하지
외국 대부분의 사람들 인식속에는 '미국이 앉혀놓은 꼭두각시'에요
최순실과 유신잔당들이 앉혀놓은 박근혜랑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의전' 대통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예전에 유시민이 박근혜 얘기하면서 '의전' 하나는 잘한다 했죠. (그것도 물론 핸드백 결례로 아닌것으로 판명 났지만)
반기문도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외교관 스타일로 의전에만 온 신경을 쓸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이원집정부제 이야기도 나오는것이지요.
남북관계에 반기문? 차라리 이희호 여사나 현정은 회장을 대통령을 앉히는게 낫죠. 남북관계에 도움될 것 같으면...
반기문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명'반'근혜 잃어버린 15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