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도 분위기 파악못하고 내가 하고싶은 말 하겠다는데 왜! 라고하면 질타 받지않나요?
부모님이 싸움하셨는데 거기서 깐죽깐죽되면 밥주걱이 날아올텐데 넌씨눈 마냥 주걱을 부르는 언변을 토하시는분들이 여기 계신건가요!?
검증어쩌고 말 할 시간에 뜻이 같은 주변사람들을 당원으로 영입을 하시는게 더 빠르지않을까요?
'검증'보다 누가 되더라도 적극 지지할 준비를 하자가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걸러질 사람들이였다면 진즉 김부겸같이 걸러집니다.
오유에서 검증이 완료되면 온 국민들의 검증이 완료되는건가요? 왜 여기서 난리부르스들을 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헌이 지금 논 할 시점이 아니듯이 그 '검증' 이라는 프레임을 걸면서 말할시기도 아니란겁니다.
자꾸 불안감 조성하면서 프레임에 빠져들려고 하지마세요. 사람들 바보아니고 다 알아서 할 수 있습니다.
글 쓸 자유가 있다면 비공감 감수 할 책임감도 가지세요.
그리고 제발 본삭금좀 거세요. 논
란의 여지가 있다는 글인지 아닌지는 쓰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알텐데도 글삭튀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