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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제3지대는 없다…개헌으로 '물타기' 안 돼"
게시물ID : sisa_815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현
추천 : 30
조회수 : 3274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12/12 09:52:23
그렇지.
이렇게 논란을 확!!! 차단하고 갈 길을 가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8883290


제3지대는 없다.-> 쓰레기들하고 같이할 생각 없다.
개헌은 지금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 -> 차기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 되야한다.
지방분권형 개헌을 고려하고 있다. -> 분권형이 이원집정부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 대권주자 모두 내공있다. -> 비판은 민주당이 제대로 일하자는 취지에서 한 것이다.


뭐...깔끔하네요.

지금이라도 논란이 될만한 사안들은 이 정도로 정리하고 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기사 중에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업무일지에 박 시장을 '국가 정체성에 위배되는 자'라고 규정...


저 쪽 애들은 왜 박원순을 그렇게 까고 집요하게 공작하고 물고 늘어지는 것일까?
뭐가 무서워서 그러는 걸까?
더민주 대권주자 중에 제일 안 무서울꺼 같은데 말이지...


이상해 이상해.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88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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