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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5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ake_ts★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2 17:49:27
당시에 최태민의 역할은 기독교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가 기독교 정신의 순수성을 잘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국정원의 댓글 조작사건은 박정희 공작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커뮤니티를 해치고, 의사소통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전쟁시에도 우물물에 독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나쁜 범죄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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