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명 : 반문이 아닌 같은 당 내에서 독보적 1위와 경쟁하기 위한 연대를 했으면 좋겠다.

- 의견 : 본인이 문재인 전대표와 별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분들에게 연대하자는 것은 결국 반문으로 읽힐 수 있음.

- 결과 : 종편에서 집중 보도하면서 민주당-국민의당 분열 조장도 모자라 민주당 안에서 분열도 조장시키고 있음.

- 결론 : 이재명 시장이 말실수 함. 

#2. 종편의 역할은 야권 내 대선주자 1위를 까는 것. (2012년 이후부터)

- 순서 : 문재인 - 안철수 - 박원순 - 문재인 - 문재인 - 이재명 - 문재인 -문재인

- 역할 : 야권 내 지지도 1위 주자들의 이미지 훼손

- 결과 : 독보적인 지지가 아닌 지지도를 분산시킴 (예 : 문재인 : 20~, 박원순 : 10~ 안철수 10~ 이재명 10~) -> 예시를 든 것임. 지지율 수치 중요치 X

#3. 종편은 판을 깔고, 보수패널들은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을 오가며 야권 주자들에 대한 비난을 지속적으로 함. 

- 과정 : 터미널, 역, 기타지역에서 YTN 보도전문채널과 TV조선을 대체적으로 많이 틀어 둠.

- 효과 : 노인들이 많이 시청함. 

#4. 보수패널들에 대한 정보 

- 8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Data(프로그램 수, 출연횟수)

- 파파이스에 의하면 1건 당(1시간 이상) 20만원 정도 수입 발생 (100회면 2,000만원) 

#5. 결론은 싸우지들 좀 맙시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