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관님들의 전화등은 할 수 없으니 헌법 재판소에서 운영중인 SNS들을 적극 관리하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얼마나 엄중한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팔로워가 수백만이 되면 횃불들 만한 결과는 내놓지 아니할까 생각됩니다.
SNS 적극 팔로워 숫자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폐친도 좋고요
얼마나 탄핵 재판을 관심높기 지켜보고 있는지 사이버상에서라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