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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법원장 사찰 의혹 문건, 국정원이 작성한 것 맞다"
게시물ID : sisa_818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지러운세상
추천 : 34
조회수 : 2039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12/16 1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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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시 선명해지는 워터마크, 국정원 양식"…국정원 수사받나

http://img.theqoo.net/img/AZuHj.jpg
'최순실 국조특위' 김성태 위원장이 지난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제출한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이외수 씨 등에 대한 사찰 문건 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폭로된 '사법부 사찰 의혹 문건'이 국가정보원에서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청문회장에서 폭로한 문건 2건은 국정원 양식으로서 관계 당국은 이 문건들이 실제 국정원에서 작성한 것이 맞는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사장은 청문회에서 현 정권이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전 춘천지방법원장) 등 사법부 고위 인사들을 사찰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16/0501000000AKR20161216120300004.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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