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돌프 아이히만 같은 나치 부역자 같은 사람들은 지금 떵떵 거리고.....
아무 처벌 없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아돌프 아이히만 한테 했던 말중에....
"아무생각없다." " 생각의 무능" "말하기의 무능" "행동의 무능"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 정치인중에도 많저 하지만 문제생기면은...
난 모른다. 기억안난다. 이렇게 말하면 처벌 없이 그냥 지나가고... 국조나 청문회 보면.....
증인석 나온 사람들 말하는 내용이 대부분 아돌프 아이히만 했던 발언 처럼...
" 나는 잘못 없다." " 단 한사람도 내손으로 죽이지않았다.[이말은 난 그게 그렇게 진행 되는줄 몰랐다 이말과 비슷]"
"나는 시키는 것을 그대로 실천 한 인간이며 관리뿐 [이말은 난 위에서 시킨대로 한것 뿐이다 이말과 비슷]"
이렇게 말하면 처벌도없이..... 위증을 해도 처벌도 없고... 벌금 정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
위증 이거 법규를 바꺼서 강력 하게 법을 바꺼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불출석 해도....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해도 아무 문제없고.... 최순실 게이트 5차까지 했지만.....
핵심인물들이 대부분 안나오고 오늘 5차에도 최순실 안나온다고하저 이게 말이 되나?
분명 최순실 게이트 인데..최순실 안나오는데 아무 문제없다? 난 솔직히 불출석 이것도 불출석 하면...
위증 이랑 똑같이 10년이상 실형 살게 해야한다고 생각.....
그래야 국조 청문회 나외서 위증 안하고 물론 그렇게해도 위증(거짓말) 하는 사람들 분명 있을겁니다.
왜냐 믿는 구석이 있으니... 위증 하는 사람 불출석 하는 사람 안민석 의원 님이 이런말씀 하셨저!
감추려 하는자 숨는자 그들이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