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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말 조차 복에겨운거 아닌가요?
게시물ID : sisa_822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화로운일상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2 10:29:56
 
정치 : 사전적 의미
나라다스리는 . 국가권력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이 인간다운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조정하며, 사회 질서바로잡는 따위의 역할한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정치"를 얘기할 상황이 아니지않나요?
 
명박이 BBK 시절부터 4대강을지나 부정대선 그리고 지금까지 "온갖 물타기와 조작으로" 빠져나갔으며 거기에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
정부, 고위 정치인, 검경, 국정원, 종교조직, 언론매체, 사회단체 및 인터넷 매체까지 지금까지 어느하나 해결된것 없이 다 멀쩡한데
 
( 예를들자면 물론 알사람은 다아는 전자개표 와 방송사와의 의혹중 하나입니다만 ) 
[해설] 대선 앞두고 단행된 MBC 조직·인사개편 논란 ... PD수첩)이 방송 구조상 특히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편성본부의 직접 통제를 받게 된 데다, 팩트체크팀이라는 ...
 
 
지지율이 무슨소용이며, 여당이던 야당이던간에 누가 대권으로 나서든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명박은 분명 자기살려고 박근혜를 넣었듯
박근혜도 살려면 이제 무슨짓을 할줄 모릅니다.
위에 언급한 부정부패와 엮인 수많은 사람들 ... 무슨짓이던 하겠지요.
장담하건데 그동안 쥐죽은듯 살던 명박이도 조용히 움직일거라 생각합니다.
자기가 살려면 말이죠...
 
정말이지 이번같은 기회는 다시오기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요점은! 정치얘기! 대선이야기! 지지율이야기! 이런얘기에 현혹되지말고  주갤에서 20년전 신문들쳐서 생각도 못한 증거로 도움을 주고
작은일 ( 예로 역사 교과서 문제 ,각종 법안등 국정 의견참여 .. 의심나면 사진찍어서 제보하기 등등 ) 로 국회나 청문회 특검에 도움을
줄수 있다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우리들의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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