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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이재명시장 논문 표절 해명 vs 표절주장자료 비교.
게시물ID : sisa_823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마3(가입:2016-04-10 방문:694)
추천 : 26/3
조회수 : 5131회
댓글수 : 75개
등록시간 : 2016/12/23 14:04:04

우선 논문 표절에 대한 이재명 시장의 해명을 워딩 그대로 옮기고, 

그 이후 논문표절을 주장하는 자료를 싣습니다.(너무 길어서)


저는 이재명 시장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고, 이슈된 사건들에 대한 제 입장은


논문표절했다!- 인용부호 빼 먹은걸 표절했다고 하더라 ==> 그래? ok. 괜찮아. 변희재 용쓰네 ㅋㅋ.

음주운전했다-> (군말없이) 잘못했다  => 그래. 쿨하게 인정하네. 괜찮아.

형수 쌍욕사건-> 형과 형수가 어머니를 괴롭히고 두둘겨 패서 병원까지 갔다.그래서 화나서 오버해서 발언한거다.=> 단어선택은 맘에 안 들지만, 상황이 그랬다면, 그래, 이해할 수 있다. 


이 정도였단 말입니다. 왜? 이시장은 정의로운 사람이니까 그가 하는 해명은 거짓이 아닐테니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논문 표절 자료를 좀 찾아보고, 그의 해명을 보니, 이시장 해명이 설득력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정말 관심도 없고 X신 이라고 생각하는 변희재의 표절주장자료가 FACT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에서 이시장에 대한 신뢰가 깨집니다. 그리고 다른 의혹에 해단 그의 해명도 FACT체크 해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일은 잘 한다. 성남시정을 훌륭히 해낸 걸 봐라.  이 부분도 검증되어야 합니다. 


어쩌면 이재명 시장은 대권에 욕심이 있어서 오버하고 있는 정치인 정도가 아니고, 

오랜시간 준비된 장기프로젝트로, 철저히 국민을 속이고 저 위로 올라가려는 가증스런 존재일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실 관계가 확인된 바 아니므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확인해 봐야 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는 시원한 말 잘하는 사람입니까? 

아! 저 말을 하는 저 사람은 저 약속을 정말 이루려고 노력하겠구나! 라는 사람 아닙니까?

저 사람의 삶의 궤적을 보아하니, 저 약속을 지키겠구나. 해봐라. 한 표 줄게. 이거 아닌가요?


이 시장은 시원한 발언,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의 적절한 발언으로 불과 한 달 사이에 대권 후보로 급성장 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러한 발언들을 실행할거라는 믿음으로 그를 지지하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보여지는 이시장의 모습과 과거가 거짓일 수 있다면, 그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접어야 합니다.  그의 과거는 너무 큰 약점이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칼을 휘두를 수도 없고, 휘두르기 전에 상대의 칼에 쓰러질 겁니다. 

혼자 쓰러지면 다행이지만, 불행히도 그런 사태가 벌어지나면, 지금 박근혜가 새누리와 함께 쓰러지듯, 

민주진보진영을 함께 끌어안고 장렬하게(?) 전사하겠죠. 

역사의 시계는 또, 몇 십년을 뒤로 후퇴할지 가늠도 안 됩니다. 

 


이시장의 표절 해명에 대한 다른 글이 있어 링크 겁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98459.


변희재와 논문시비가 붙었을  때, 논문건으로 변희재를 고발해서 300만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발언을 하지만

실은 논문 건에 대한 배상판결이 아니라, 안현수,종북등등으로 모욕한 건에 대한 배상판결이라는게 요지입니다. 

즉, 논문표절에 대해 고발하고 배상판결을 받아낸게 아닌데, 그렇게 오해하도록 발언한다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 했으므로, 읽으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재명 시장의 해명 자료입니다. 


이재명 표절해명 2컷.png




여기부터 미디어워치[변희재] 표절 주장자료입니다. 주장의 사실 여부는 직접 판단하십시요.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의 논문 표절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검증 역사상 가장 ‘수위’가 쎈 논문 표절이다. 논문의 서론부터 결론까지가 몽땅 표절이기 때문이다. 무려 98% 의 표절율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도 이 기록을 깬 논문 표절은 검증해보지 못했다는 것이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 관계자의 증언이다. 이쯤되면 '논문표절'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학력위조' 수준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 뚜렷한 사과를 한 적도 없고, 단지 무슨 마트에 물건 반품 하듯이 학위 반납 의사만을 밝혔을 뿐이다. 이제와서 무슨 ‘논문표절몰이’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에 본지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적반하장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이재명 시장의 반성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또 역사적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이 시장의 석사논문 표절에 대한 해설보고서를 작성해 아래에 공개한다.

아래 해설보고서의 전제는 하여간 석사논문을 이재명 시장이 직접 표절을 해가며 작성하긴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이 아래 해설보고서를 읽고서 갖게 될 상식적인 의문은, ‘과연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이 본인이 손수 표절의 수고라도 해서 작성한 논문일까’일 것이다. 워낙 엉터리 논문 중에 엉터리 논문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시장은 ‘논문표절몰이’ 운운할게 아니라 이 상식적인 의문에 대해서부터 답을 해야한다.



이재명 성남시장 석사논문 표절 혐의 사례


이재명 성남시장의 논문은 2005년도에 가천대학교(당시 경원대학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된 것으로, 논문 제목은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다. 

부정행위로 학위를 취득한 이의 논문 제목으로서는 정말 위선적인 논문 제목이 아닐 수 없는데, 하여간 이재명 시장의 이 석사논문은 아예 결론에서부터 표절이 발견된다.
 


이재명(2005)이 윤광재(2004)를 표절한 혐의
▲ 이재명(2005)이 윤광재(2004)를 표절한 혐의


위 부분은 이재명 시장이 석사논문 작성과정에서 윤광재의 논문인 ‘부패방지를 위한 민관협력체계구축’(2004)의 ‘요약 및 결론’을 베껴온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은 자기 석사논문의 결론부에서 이 논문만 베낀 것이 아니다.
 


이재명(2005)이 조운행(2005)을 표절한 혐의 1
▲ 이재명(2005)이 조운행(2005)을 표절한 혐의 1


위 부분은 이재명 시장이 석사논문의 결론부에서 조운행의 논문인 ‘공직부패의 원인 및 정책대안’(2005)의 결론부를 표절한 부분이다. 

이렇게 결론까지 베껴진 논문이 물론 서론과 본론이 정상일 수는 없다. 서론과 본론에서 통표절이 곳곳에 나타난다.


‘지방정치의 부패구조 개혁방안’ 표절 혐의

아래는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에서 김성호와 황아란의 ‘지방정치의 부패구조 개혁방안’(2000)이 표절된 부분이다.
 


이재명(2005)이 김성호 외(2000)를 표절한 혐의
▲ 이재명(2005)이 김성호 외(2000)를 표절한 혐의


이런 식의 표절은 그래도 편집의 수고는 있다고 할 수 있는 표절이다. 하지만, 이 시장의 논문에는 이정도 편집의 수고도 없는 통표절이 거의 대부분이다.


‘지방자치단체의 부패방지체계와 개선방안’ 표절 혐의

이재명 시장은 석사논문 작성 과정에서 김성호의 ‘지방자치단체의 부패방지체계와 개선방안’(2003)을 대거 표절했다.
 


이재명(2005)이 김성호(2003)를 표절한 혐의
▲ 이재명(2005)이 김성호(2003)를 표절한 혐의


논문의 2절인 ‘연구의 범위와 방법’ 서두부터 아예 단락째 표절을 했다. 이런 단락째 표절이 이 시장의 논문에서 여럿 발견된다.


‘지방행정분야 부패방지 대책’ 표절 혐의

다음은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에서 이상엽과 김동성의 ‘지방행정분야 부패방지 대책’(2000)이 표절된 부분이다.
 


이재명(2005)이 이상엽 외(2000)를 표절한 혐의
▲ 이재명(2005)이 이상엽 외(2000)를 표절한 혐의


역시 단락째 표절이 곳곳에 발견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논문의 다른 부분을 보면 이런 표절은 약과임이 드러난다.


‘지방행정부패방지를 위한 중장기 정책’ 표절 혐의

다음은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에서 김영종의 ‘지방행정부패방지를 위한 중장기 정책’(1998)이 표절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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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김영종(1998)을 표절한 혐의


두 페이지 가량이 그냥 통으로 베껴졌다. 재밌는 부분은 학술대회 날짜를 논문 페이지로 오기하고, 각주 번호를 착각해 페이지를 오기한 부분이다.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의 48페이지 내용에 제시된 출처인 김영종의 ‘민주사회 발전을 향한 행정부패의 방지전략’(1988)의 내용은 원 문헌에서는 24~25페이지가 아니라 404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은 저 논문의 학술대회 날짜(24~25일)를 페이지 번호로 표기해놨다. 이 시장이 출처로 표기한 논문을 정말로 직접 봤다면, 또는 김영종 논문에서 출처표시를 제대로 봤다면 이런 황당한 실수를 할 수 있을까?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의 50페이지 내용에 제시된 출처인 전철환의 ‘정경유착과 민주화의 과제’(1988)의 내용은 원 문헌에서는 129페이지에서 141페이지 사이에 수록되어 있다. 김영종의 논문 각주 7번에 이렇게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이 시장은 이를 129페이지와 219페이지 사이라고 표기해놨다. 219페이지라고 표기한 것은 김영종의 논문 각주 8번의 다른 문헌 출처의 페이지 번호를 잘못 보고 표기한 것이다. 마구잡이 식으로 표절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나온다.
 

‘우리나라 공공관료의 부패유형별 실태분석’ 표절 혐의

이재명 시장은 김용철의 논문 ‘우리나라 공공관료의 부패유형별 실태분석’(2004)을 대대적으로 표절해 석사논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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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김용철(2004)을 표절한 혐의 1


수 페이지 가량의 내용을 ‘표’까지 통으로 다 베꼈음을 알 수 있다. 정작 김용철이 표기한 ‘표’의 출처(‘공무원부정부패의 실태 및 대책’)는 온데간데 없다. 이런 표절 양태는 이재명 시장 석사논문의 39페이지부터 44페이지까지도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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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김용철(2004)을 표절한 혐의 2


역시 김용철이 표기한 ‘표’의 출처(‘관료부패의 원인과 속성 - 위드모형(Weed Model)’)가 삭제되어있으며 ‘표’까지 포함한 수페이지의 내용이 그대로 표절됐다.


‘지방자치단체의 부패실태와 반부패정책’ 표절 혐의

이재명 시장은 석사논문 작성과정에서 한형서의 논문 ‘지방자치단체의 부패실태와 반부패정책’(2003)을 대거 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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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한형서(2003)를 표절한 혐의 1


한형서의 논문에 있는 내용들이 그 출처표시까지 통으로 그대로 베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런 통표절 양상은 60페이지에서 63페이지 사이에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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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한형서(2003)를 표절한 혐의 2


한형서의 논문 125페이지부터 127페이지 사이의 내용이 그대로 옮겨졌다.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기가 버거울 정도로 많은 내용이다.


‘공직부패의 원인 및 정책대안’ 표절 혐의

아래는 이재명 시장이 석사논문 작성 과정에서 조운행의 논문인 ‘공직부패의 원인 및 정책대안’(2005)을 표절한 부분이다.
 


이재명(2005)이 조운행(2005)을 표절한 혐의 2
▲ 이재명(2005)이 조운행(2005)을 표절한 혐의 2


같은 2005년 논문이지만, 조운행의 논문은 3월, 이재명 시장의 논문은 12월에 발표됐다. 앞서 지적한 바 있듯이 이재명 시장은 논문의 결론부에서도 조운행의 논문을 표절했다.


‘부패방지를 위한 사회역량의 강화와 시민단체(NGO)의 역할’ 표절 혐의

이재명 시장은 윤태범의 논문 ‘부패방지를 위한 사회역량의 강화와 시민단체(NGO)의 역할’(2001)을 대대적으로 표절해 석사논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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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윤태범(2001)을 표절한 혐의


이재명 시장 석사논문의 7페이지에서 10페이지 사이와 40페이지는 윤태범의 논문 76페이지에서 78페이지 사이, 그리고 74페이지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부패의 결정요인과 통제수단에 관한 연구’ 표절 혐의

다음은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에서 김태룡과 안희정의 ‘부패의 결정요인과 통제수단에 관한 연구’(2000)가 표절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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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2005)이 김태룡 외(2000)를 표절한 혐의


요약하자. 이재명 시장의 석사논문은 그냥 엉터리 논문이다. 이재명 시장은 석사논문을 최소한 본인이 손수 ‘오려서 붙여넣기’라도 하긴 했는지 밝혀야할 것이다.

출처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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