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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마약을 약점으로잡고 닭을 컨트롤하지 않았을까요?
게시물ID : sisa_824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garjuna
추천 : 3
조회수 : 9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5 01:00:52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청와대에서 대량으로 구비하고 사용한걸로 보이는 감초주사, 마늘주사. 백옥주사..

특히 백옥주사는 뽕세척효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뽕쟁이들이 자주 애용하는 주사라고...

변기관련해서도 설명가능한데..

원래 돈많은 부자들은 흔적이 남는 주사등을 이용해 마약을 투약하지 않고 항문을 이용해 마약을 투약하기도 한답니다. 

다만 이게 주사나 호흡기등을 통한 흡입보다 많은 양을 사용해야해서 돈이 아주 많지 않으면 할수없는 투약방법인데..

10조재산설도는 닭으로서는 그정도야 껌값이라고봐야...

그리고 본인도 프로포폴등의 중독이지만 닭의 이런 마약투약을 잘알고있는 순쉬리는 이 약점을 이용해 닭을 통제해온게 아닐까...

생각해보면 순시리와 연관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 마약사범들이 몇명있죠. 

최근까지 가까운 사이였다가 올해갑자기 필로폰투약혐의로 구속된 린다김...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무기거래를 통해 순쉬리와 가까운 사이였으나 최근 무슨 이유에선지 

사이가 멀어졌다고 하고...그뒤 린다김은 마약투약혐의로 구속되죠. 혹시 순쉬리가 검경에 증거를 건네줬던것은 아닌지 의심해볼수있죠. 

그리고 박지만...

박지만이 뽕하고 다닌다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인데...

박지만이 마약하고 다닌다는걸 고발하고 다닌게 바로 박근혜(최순실)이라고 하더군요. 

박지만도 닭이 마약했다고 고발했다고는 하는데 닭은 그런 혐의로 구속등이 된적은 없죠. 

하나더 추측해보자면...

닭과 사이가 나빠진 비박계수장 김무성의 아들케이스입니다. 

김무성아들도 마약투약혐의가 드러났는데 이 정보가 어떻게 검경에 넘겨지게 되었을까요?

사사건건 닭(순쉬리)와 마찰을 일으킨 무성이를 견제하기 위해 닭과 순쉬리가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지...


여튼 어디까지나 추론에 불과합니다만 순시리가 닭을 컨트롤하고 이용해먹을수 있었던 배경에는

닭의 마약중독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겁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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