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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침몰할 지역과 시각은 준비되어 있었고 전원구조역시
게시물ID : sisa_824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까끼마사오
추천 : 5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6 10:42:53
미리  준비되어진 시나리오였을거라  추정합니다
미리 항적과 각종데이터를  준비하고  침몰될 시각을  맟추기 위해  군산 앞바다에 잠시 정체되어  있었던것  맹골수는  그들이  준비한 침몰 지역에  준비한시각에 맞추기 위해  출발했을것이라  추정합니다

사고 이후  모든  데이터를 조작한게 아니라
사고이전부터  치밀하게  데이터를 조작했을것이란겁니다
그 예로 전원구조라는 문자도  그 속에  포함되었던거구요

배만 침몰시키고  승객은  전원구조 시켜  인명피해는  줄이고 정치적 상황도 모면하고  언딘은  상장하고  그로인한  엄청난 이해득실관계등등 하지만  모든 일이  내뜻대로  되는건  아니죠   미리 준비된  항적대로  침몰되어야할  세월호가  조금  벗어난 지역에 침몰  하면서 일은  꼬이게  되고  준비된  지역으로  배를  끌기위해선   아무도  볼수  없는  잠수함이   필요했겠죠    아마도  배안의  몇몇  승객은  그것을  보았을 수도 있구요  

그러한 탓인지  아이들  휴대폰은 누군가의   손을 탔겠죠

침몰원인은  잠수함이  아니라  배의  발란스를  잃게  하기위해  수많은  고철을  한쪽으로 싣고  일부러 지그제그  운항을  하여  배 밑부분에  구멍을  내고  달려  침몰  그후  예정된  침몰지역을  벗어나자  잠수함을  동원하여  앵커를 잠수함에  걸고    미리 준비된  지역으로  이동시켰을것이라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배안의  승객들은  나오고나  해서는  안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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