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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일부 더블과 국당 의원들 보면 한심함
게시물ID : sisa_831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3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8 09:28:20
가만히 지켜보며 항상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근데 아직 탄핵도 안됐고 특검은 죽어라 달려가고 있는데 
마치 탄핵 소추 통과 했으면 할거 다했고 이젠 개헌이나 하면 된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

지금 솔직히 개헌이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국민들은 박그네와 순실이의 만행이 역겨운거구 병우와 이대 그리고 그 일행들의 거짓진술이
역겨운거지. 대통령 3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서로 이간질 하고 도대체가 탄핵 소추 몇개월이나 지났다고 
벌써 자폭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기들이 하는 지금의 개헌 발언과 아직까지도 "패권패권"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욕심에 눈이 멀어 정작 국민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는지
국민은 지금 이 사태가 마무리 되길 먼저 바란다고 생각하는데 뭔 개헌을 들고나와서 국민들의 힘을 분산시키는지. 

이 국정농단의 당사자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길을 도모하고있건만...

이 국정농단 사건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저들을 꽉 움켜 잡아야 완전히 끝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당의원들!!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오. 당신들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다시 여당에 밀리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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