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안정적인 정권을 이양 받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청산할 능력을 지닌 사람들과 민의를 져버리고 현정부가 문재인 대표님이 대통령인 듯이 친문패권주의를 부르짖는 당신들 얼굴에 새누리와 이명박근혜가 겹쳐보입니다 
개돼지들이 모두 문빠같습니까? 

저만해도 문빠가 아닙니다 안철수 거쳐 문대표로 왔습니다

현정부가 문재인대표가 대통령입니까?

 문대표가 대통령 행세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이 아닌자들이 대통령행세를 하며 청와대를 지배하고 전횡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요? 그래서 개헌한다구요? 어떤 자유의지를 가진 국민은 왕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를 대표하고 대리해 줄 대리인을 원하는 것이고 그 대리인을 내 손으로 임명하고자 합니다. 

제왕적 대통령은 헌법을 위반해 탄핵되었습니다

저는 대리인을 제 손으로 임명하고 싶습니다 당신들 일부의 손에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제 손으로 하고 가능하다면 탄핵도 제 의지로 하고 싶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현 정치이들 모두가 기득권이며 재벌과 고위 공무원들 모두가 기득권입니다 따지고 들자면 당신들도 청산의 대상입니다 

멀리 그리고 크게 보십시오 

이건 아무 힘도 없는 개돼지의 경고입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공정하고 깨끗하게 경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이 적이자 나를 망치는 존재로 인식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점점 당신들이 욕심에 눈이 멀어 보입니다 현실에 누군가를 욕하지 말고 미래를 계획하고 의지를 보이세요  

국민들에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노예들이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