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31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둥가79★
추천 : 2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9 00:07:41
경선다가오면서 일희일비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것
같은데 요
근데요 작년 이맘때 생각하면 진짜 행복한 고민 아니에요?
박시장님이 요며칠 이상하긴 했는데 그것도 이런거
처음해보니까 그런가 보다 해주죠
이시장도 좀 그렇긴 하지만 울편이잖아요
작년 사쿠라들처럼 처나가서 분탕까진 아니잖아요
이번 경선 끝나면 다들 그때 좀심했죠 ? 하도
같이 가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되내요
모랄까 오는 뉴스에 추미애 대표가 경선할거니까
등록해 필요이상 네거티브 안되 경선룰은 내가
잘정해줄게 ㅋ 한거 보고 그래도 올해는 울손으로 뽑은
선장이라도 있으니 안심이 되다고 할까요
문대표 물러나고 종인할배 분탕칠때는 참 난감했죠
눈 똑바로 뜨고 감시는 잘하지만 마음은 편하게
갔자고요 문대표도 박시장도 이시장도 대통령해보겠다고
나왔는데 속좁게 계속가진 안을거라 믿어주죠
글고 문대표가 그 무서운 김기춘지랑 박지원이랑 싸우는
사람인데 호락호락하겠십니다
좀 마음을 편하게 가저보자구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