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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행태가 하도 상식에 어긋나길래 써보는 소설(바람)
게시물ID : sisa_831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2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09 0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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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이 안 박 더민주 4천왕은 사전에 영화를 한편 찍자고 모였다

2. 각자 다른 포지션에 자리잡는다
이재명은 가장 반문쪽에
박원순이 그다음
그리고 안희정
문재인

3. 각 포지션에 자리잡음으로써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게 된다
그 성향에 맞는 지지층을 최대한 흡수한다 - 야권파이가 커짐
그리고 이따금씩 기행을 하며 개누리들에게 혼란을주는 동시에 자신들이 흡수한 지지층을 한곳으로 모은다 - 문재인

4. 막판에 이 박 안은 문재인캠프에 합류하면서 본인들에게 남아있던 지지층들마저 문재인에게 흡수시킨다
어느 방송에선가 했던 이재명시장의 워딩이 단서다
"꼭 내가 되려는게 아니다. 대통령은 단지 수단일뿐 내가 하려는것을 위한.
만약 내가 아닌 다른이가 대통령후보가 된다면 그는 나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원하는 정책을 공약에 걸어야만한다
그래야만 내 지지층들을 흡수할수 있을것이다"

5. 제3지대충들은 이 박의 합류 가능성때문에 전전긍긍 간보며 시간보내다가 우왕좌왕하다가 파멸한다

6. 사상최대 투표율 지지율로 정권교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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