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7차 청문회, 증인 20인 중 2명 참석..노승일 부장 참고인 참석
게시물ID : sisa_831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mason
추천 : 3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9 10:26:07
1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7차 청문회에서 빈자리 다수 보였다.

이날 채택된 증인은 총 20명이다. 앞선 청문회에 불출석한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박재홍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다. 

그러나 20명 중 대다수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안봉근 전 비서관 등은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한 인물은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뿐이다. 이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참고인으로 자리했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109101340241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