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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야권유력인사들의 뜻밖의 트롤링을 보며
게시물ID : sisa_832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4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0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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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낍니다

정계가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니구나 이러니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소리를 들을밖에..
새정치를 외치고 부패청산을 외치던 그들이 돌변하는 이유는 사실 돌변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던 정의가 사실은 가식이었다는 증거이고 그들부터가 도려내야할 부패된 정치인이란 반증이며
정의, 청렴, 도덕성등으로는 문재인에게 상대가 되지 않을거라는 그들 스스로의 판단이 끝났다는 뜻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야욕을 버릴 수 없는 속물인것이며 
그 야욕이 부패청산, 친일청산, 독재청산, 딴나라개누리퇴치보다도 중요하게 여긴다는 증거입니다.

그렇다는것은 결국 그들이 말하던 대의명분은 그들의 권력욕에 필요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며

온 국민들이 역대 어느 시대때보다 정치에 관심이 쏠린 이 때 
스스로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를리 없을 "앨리트"인 그들이 
그런 해괴한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역시 
이대로 간다면 그들의 야욕을 이룰 가능성이 0%라는걸 알았기때문이라는 합리적 추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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