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배제한 경선은 이 유리한 국면에 다같이 망하자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또한 국민 입니다.

귀중한 당원들의 당비 셔틀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은 

선택은 지양하시길 부탁합니다.


당과 당원들에 대한 믿음과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일부 이기적인 내부 총질자의 사견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중립적이고 공정한

경선룰 확정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주인인

당원들을 무시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