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19대 대선 작전 또는 음모

 

 

이명박은 자기 입으로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 하겠다고 했고,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도 측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을 통해 지금의 여야가 아닌 제 3지대(닭누리당+닭똥바른당+닭부역 국물당)가 반기문을 옹립해서 반문재인당 성격의 신당을 만든다고 함.

대한민국에서 최순실의 위상이 참 대단하죠!

 

이것으로 보면 여당의 차기 주자는 반기문이 틀림없습니다.

지금 국내에 입국한 반기문 쪽으로 정권 재창출의 사명을 띤 이명박 패거리들이 왕창 붙었습니다.

그런데 시작도 전에 반기문의 가족 비리가 국제적으로 그것도 미국땅에서 터지고 말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과 권력을 확실히 장악하고 있었던 여권이 정권 재창출에 자신이 있었지만 순실이 국정농단에 따른 닭대가리 탄핵과 불거진 반기문의 박연차 23만 달러 비리 등으로 모든 것이 여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이명박의 업적은 사자방 비리로 말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박근혜의 업적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는 이명박의 분신이고

반기문은 이명박의 바지 사장이지만

문재인은 노무현의 분신이고 국민의 희망이다.

 

 

닭정부에 대해 전부터 많은 의혹이 제기 되었지만 지금의 최순실 국정농단이 밝혀지게 된 원천은 4.13 총선에서 더민주당이 제 1당으로 힘이 세어진 덕분이고 이러한 더민주을 만든 세력은 일반 국민들입니다.

 

명심 합시다.

세상은 내가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