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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세 부를 때, 친일파들은 정권 찬탈을 꿈꾸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34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ake_ts
추천 : 3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3 15:40:34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 민주주의가 승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사회에 근본적인 개혁도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사회가 진정 좋은 사회가 될 때까지 같이 앞으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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