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게에 올라오는 반기문에 대한 이야기들 보면
너무 무리하게 까고싶은 모습만 보다 보니 그 상황의 전,후 상황을 보지 않고 꼴베기 싫은것만 잘라내어 보여주는 자료들이 떠도는거 같습니다.
정말 사소한것 가지고 너무 까려고 하다 보면
전에 문재인 대표 집 지붕이 조금 튀어 나온거 보고 건축법 위반이다 하면서 대서특필 하던거
그리고 故노무현 대통령의 초호화 요트.. 그형의 골프 등등
잘못하면 우리가 저들의 모습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반기문의 저사람의 행위 행적 들 중에 잘못되고 답답해서 말그대로 깔게 널리고 널렸는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고 또 저들이 만들어 내는 낚시질에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