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000만 원 일자리 81만 개를 유지하는데 총 16조 원 추가 예산 필요
16조 원을 대통령 임기 5년으로 나누면 매년 3조2천억 원의 추가 예산 필요
2017년 예산은 2016년에 비해 대략 14조 원 정도 증가
2016년 예산은 2015년에 비해 대략 11조 원 정도 증가
2015년 예산은 2014년에 비해 대략 20조 원 정도 증가
(위키피디아)
단순 비교이기는 하지만 최근 3년의 정부 예산 증가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매년 필요한 추가 예산보다 3배 이상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