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좋으라고 탈당 합니까?

우리가 지금 할일은 투표근 단련입니다.

그나마 국민경선이라도 당원은 자동참가입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반드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표 던지시고

그 후에 할일은 탈당이 아니라 다음 전당 대회를 기다리는 겁니다.

저들은 아직 10만 당원의 힘을 모릅니다.

그러니 이짓거리를 하는 거겠죠.

당원직 선출은 국민경선 없습니다.100% 당원만 참가 가능 합니다.

아직은 포기하지 마시고 당원은 똘똘 뭉쳐 다음 전당 대회까지 가야 합니다.

지금 탈당 부추키는 사람들 , 솔직히 분탕이라고 봅니다.

더민주 안에 사쿠라들을 하나하나 보내는 길은 어렵고 거칠고 힘든 길입니다.

지금은 일단 분노($#%@^%%) 합시다.

그러나 포기하지 맙시다.

우리마저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