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국민경선은 묘수 중의 묘수임. 오늘 박,이,김 세쩌리들이 모여서 공동정부니 공동경선이니 주접질을 했다는데, 역시나 하수의 어쩔 수 없는 한계를 보여 주는 개그질임. 쩌리연합은 완전국민경선을 안 받을 수 없음. 안 받으면 촬스 꼴 나는 거임. 지금 민주당에서 나가 봐야 추운데 부랄만 쪼그라듬. 쩌리들 속셈은 뻔함. 어차피 지들은 안 되는거 아니까 문댚 옆에서 개기면서 나중에 지들 쌩까지 말고 한자리씩 나눠 달라고 강하게 어필하는 중임. 고로 민주당내 쩌리들은 이제 아닥하고 완전국민경선 대비나 해야됨. 민주당 밖의 쩌리들은 우리가 신경 안 써도 지들끼리 지지고 뽁다가 알아서 정리 될 것임. 그나저나 정당브레이커 백대가리가 기름장어한테 붙는게 흥미진진함. 이로써 기름장어와 된장바른 떨거지 및 만덕산 탈주자는 한 덩어리로 정리가 됨 촬스만 저판에 껴주면 지들끼리 치고 박다가 대선 준비도 못해 보고 자멸각인데. 이렇게 친절하고 쉽게 힌트를 줘도 쩌리들은 왜 이해를 못 하는지 앎? 원칙이고 나발이고 지 한몸 영광만 누리려고 하는 속물쉐잌 들의 무한 이기주의가 쩌리들의 눈을 멀게 해서 임. 정치를 출세의 도구로 삼은 쩌리들은 문댚이나 아이돌 지사의 원칙주의나 민주주의 우선 이런 건 이상향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