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표창원 뉴스보고 미루고 미루던 당비조정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내렸네요. 권리당원 버리긴
당 내에 견제해야 될 것들이 너무 많고....
그리고 트위터를 간만에 접속해보니
민중의 소리에서 연속으로 올라오는 뉴스가 아주 가관입니다.
이건 확실히 개소립니다.
확장성이 있으니까 지지율이 올라가고 압도적으로 강해지는거지
"압도적으로 강하나 확장성 문제 있어"라니 인지부조환가요?
더 이상 성장하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어 문제가 된답니다.
에베레스트도 문제네요... 더 이상 높아지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는 산이니...
몇 분 간격으로 이재명 띄우는 기사 올리는 거 보니
계속 부지불식간에 경계하던 민중의 소리가 슬슬 본색을 드러내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