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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검찰보고 대선주자 털라는 이읍읍의 측근비리
게시물ID : sisa_843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인찌
추천 : 22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2/03 15:52:13

145.PNG




1.  마을버스 로비


- 2016년 읍읍이 수행비서가 성남시 마을버스 업체로부터 1.2억원 수수하고 댓가로 노선증편에 영향력행사해서 구속기소.

  현재 당사자는 혐의부인

  위 인물은 2010년부터 16년까지 읍읍이 가방모찌한 이른바 최측근

  후속내용있다싶어 기사검색했더니 실형받음. ㅋㅋㅋ 


  징역 10개월에 추징 2600만원 ㅋㅋ


 마을버스 업체 뒷돈 받은 이재명 시장 前수행비서 실형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2016-12-23 15:55 송고

  http://news1.kr/articles/?2866556




2. 선대본부장의 후보매수


- 때는 제6회 지방선거 당시, 새정치당 소속으로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허재안 후보한테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자리를 약속하는

  댓가로 후보사퇴할것을 종용함.

  이 매수로 선거대책본부장 백모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 -> 징역1년 집유2년 선고됨 ㅋ

  읍읍이는 선거대책본부에 40명정도 있었다고 꼬리짜름 ㅋㅋ



3. 탄천 잔디구장 비리


- 성남시민의협회에서 읍읍이 측근이 탄천잔디구장 입찰에 관여했다고 읍읍이 규탄함.

  입찰에 관여한 측근은 전 선거캠프 회계담당자라하며, 잔디구장 입찰을 위해서 광범위하게 로비했다고 파악함

  2월말, 분당경찰서는 성남시청 압수수색 레이드갔고 해당 측근을 구속수사했다고함.

  근데 성남시청 감사팀 직원 신상이 측근한테 유출되었다고 보도됨. 감사팀장이 유출해서 브로커한테 신상넘김 ㅋㅋ 개판임


  성남시민협, 성남시장 구속된 측근과 관련해 사과와 사퇴 촉구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18010005667



5. 저류조 청탁비리


- 06년 지방선거때, 선대본부장한 측근 김씨가 저류조 설치공사를 본인 친형이 실질적운영자로 있는 업체가 수주할수있도록 

  관계 공무원등에게 청탁해서 기소됨

  징역 1년6개월에 추징금 2억원 선고받음.

  도운 성남시 공무원 역시 동일사건에서 유죄판결받음






음주운전 전과는 두번쨰로 치더라도


문재인전대표의 1/1000 수준으로 털어도


3일을 넘기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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