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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닌 ‘저희나라’란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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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또공돌이
추천 : 4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5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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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우리나라’가 아닌 ‘저희나라’란 말투!

 

표현의 자유에 따른 ‘더러운 잠’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의원 6개월 자격정지 징계!

 

우상호 원내대표

정치풍자에 정치인의 개입 여부의 문제로 저희는 해석합니다.

그런 점에서 징계사유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는 더불어민주당을 가리키고 있는데 마땅히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요즘 ‘나’라는 표현 대신 ‘저’라는 표현을 쓰면서 급기야 ‘우리나라’가 아닌 ‘저희나라’라는 표현까지 씁니다.

‘저희나라’라는 말은 명백히 잘못된 표현이고 자기 비하적인 표현입니다.

왜? 이렇게 사고하는 방식이 갈수록 비정상적으로 가는지 걱정이 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로는 ‘저’라는 표현은 집안 어른이나 주위의 손위 사람과 대면했을 때 자기를 낮추어 부르는 호칭이라고 생각됨으로 아무 곳에서나 무조건적으로 ‘저’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는 게시글이나 대중연설 등에서 ‘저’가 아닌 ‘나’라는 표현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즉 표현과 행동에 좀 더 당당한 면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겸손과 공손 문화!

대표적으로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놓고도 차린 것이 변변치 않지만 맛있게 많이 드시십시오! 하는 표현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서양인들이 보기에는 ‘너 잘못했구나!’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말투고 행동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정착한 우리 교포들이 한국인 특유의 겸손하고 공손한 표현으로 재판 등에서 무시 못 할 때로는 결정적인 손해 또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말투와 행동이 습관화 되어 은연중에 그러한 표현을 함으로 지고 들어가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됨으로 ‘저’ 또는 ‘저희’가 아닌 ‘나’ 또는 ‘우리’라는 표현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세계를 상대하는 한국인들이 ‘표현하는 생각과 말 행동’에서 좀 더 당당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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