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쫓겨, 먹고 살기 힘들어, 내 인생 잡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정치라는 것에 관심은 있어도 참여가 쉽지 않을때 그런 내 마음을 대변해주듯 참여해주는 정치인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투표는 한번도 빠진적 없지만 여러 다른 상황에서 빠지게 될때는 많은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을 대변하듯 적극적으로 나서고 할 말 해주는 분들이 너무 고맙네요. 어제 오늘 드는 생각으로는 문재인님, 표창원님 감사합니다 물론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이 고맙습니다만 너무나도 많기에 어제 오늘 기준으로 글 적어봅니다
대의 민주주의란 이런건가 싶어요(내 집값, 내 땅값, 내 주식값 올리라고 하는게 민주주의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