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광화문 광장에서 너무 춥고 생리현상도 와서ㅠ 교보문고가서 화장실에 들렸다가 바로 나오려는데

책을 붙잡고 말았어요. 결국 책한권사고 나서야 '말도 안하고 나왔구나. ㅠㅠ'란 생각이 들면서 지금가면 못찾을거라고 생각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갑자기 없어져서 죄송합니다. 해당 지역구 게시판이 있으면 썼을텐데

연락처도 모르.. 아참 명함을 받았구나. ㅠ 문자라도 남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