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방식에 대해선 더 이상 뭐라 얘기 할게 없습니다.

이미 정해졌으니까요.

불리한 싸움입니다.

역선택? 필연적으로 들어올겁니다.

120% 확산 합니다.

어렵고 불합리한 싸움 입니다만

지금 불평부당을 논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깁시다.

이렇게 기울여놓은 판에서 조차

이긴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당당하게 이겨서 운명처럼 대권 잡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