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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9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의점사장★
추천 : 2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6 09:17:24
문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갖은 고초를 격는 과정에서 내가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없엇고 투표장에서
총선투표하며 권리당원에 가입하면
두고보자고 마음속깊이 외쳣던 그날
어느덧 시간이흘러 그날의
다짐이생각나네요 전 이날을위해 시게에잇엇다고
생각합니다 바른나라를위해 다들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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