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가 선의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질의 하는 과정에서 아니정은
발끈하며 손앵커의 말을 몇번 잘라버리고 자기 합리화를 장황하게 늘어 놓기 시작함~
20세기땐 어쨋느니 21세기의 통섭이니 뭐니~알아 듣기엔 너무나 이질적이고 복잡한
어설픈 논리, 뭔가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걸 더 어렵게 꼬아가며 얼굴 붉혔다가 애써 억지
웃음 웃었다가~대체 이런 어설픈 설득력과 시대를 보는 통찰력이 없는 사람이 어케 7년을
본인이 말하는 정당정치와 행정을 할 수 있었을까?
그래도 다행인게 경선검증 과정에서 이처럼 걸러진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임...
다시한번 더.....
손앵커는 자꾸 선의로 질문을 자연스레 물어 보는데 왜 자꾸 말꼬리 자르며 발끈하는지? "선의"라메???
결론은.....
분노하며.......아~이 인간 근혜어의 발끈혜다~
한때는 차차기를 말하며 지지했었는데~이케 분할 수가~
이래서 함부로 선의를 가지면 안되는구나~니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