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옆에 촌이 고향이에요. 밥먹으면서 뭐라도 보는걸 좋아해서 나무위키 켜놓고 뒤적이다 전라북도 검색해서 읽어보고있었는데 저번 선거에선 졌지만 이번에 호남을 배려한다면 역전할거다 하면서 주석으로 이렇게 쓰여있네요..
핌피에 환장한 사람들처럼보여지나 싶기도 하고... 사실 저말이 정말 맞을거라는게 씁쓸하기도하고.... 뭐라도 하나 들여와보려고 아둥바둥하면서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 사람들이 사는곳이 되버린거같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