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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2조원짜리 ‘인공호흡기’ 희정아~ 선의의 결과다.
게시물ID : sisa_852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4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1 09:30:12
ㆍ정부, 오염원인 ‘보’ 그대로 두고 ‘천변 저류지’ 10곳 조성 계획 ㆍ습지 없앤 자리에 ‘인공 습지’…수질 개선 실패 또 한 번 자인…엇박자 정책에 예산 눈덩이
수공과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4대강 지류·지천의 수질개선, 농업용수 활용 등에 2조8000억원을 들인 데다 이번 EFP 사업까지 더하면 4대강 사업 예산은 기존 22조원에서 최대 27조원대까지 늘어난다.
http://naver.me/5bFQHN6l
4 대강 출발이 어디인줄 아니 희정아~
내륙 운하 만든다고 지롤하다.
반대에 부딪히니, 어떻게든 토건족 먹여살리려고
강바닥에 돈 퍼부은 거야!
참 비싼 선의다.
22조에 썩은 물 때문에 없앴던 자연 습지를 인공으로 만든단다. 피같은 세금 2조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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