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둘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하야 당연히 해야하고요. 
뉘우침과 반성이 있는 하야라면
감형의 여지가 있지만
지금까지 하는거로 봐선
하다하다 안되니까
하야하는것 아닙니까.  
관제집회며 가짜뉴스에 
재판정에서 소란까지..
죄가 있으면 하야에 상관없이 
탄핵이 인용이 되어야하고 
정당한 죄값을 치러야합니다. 

공직자가 죄가 있으면 그자리에서 물러나는건
당연하고 그것과 상관없이 뉘우침의 여지가 없으면
그대로 형량을 다 받아야합니다. 어제까지 반성의 
기미가 안보였는데 오늘 하야한다고 인용이 안되거나 심지어 형량이 감형되는건 말도 안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