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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3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3 19:25:01
1. 협약 밀어 붙인건 다카키 마사오 딸인 박모 피의자
2. 피의자를 조종한건 미친 무당년
3. 무당년의 관심은 얼굴 마담인 피의자 광 팔고, 돈은
지가 쳐먹는거
4. 두년이 공모해서 왜교부에 지령
5. "이면 합의로 일본과 관련 된 이권을 챙겨달라."
6. 아베 썅놈이 아리가또 하면서 달려듬
7. 수십억엔 정도의 자금이 모종의 경로를 통해
미친 무당년과 박모 피의자 공용 통장으로 흘러감
8. 왜교부 장관이 이 모든 과정을 앞장서서 부역했을
가능성 겁나 높음
9. 왜교부가 통으로 날아갈 스캔들이라 아베 눈치 보면서
미친 개처럼 바닥 기면서 꼬리 흔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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