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원이 연설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뒤 돌아보고 중간에 약간 훼방한사람입니다.
저는 저번의 그 사건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오유의 성원과 충고를 무시하고 돈은 돈대로 뻬먹고 워메갈과 손을 잡고
그 워메갈을 버릴때도 사과를 한번도 안했던 그 뻔뻔함이 싫었습니다.
확 말할까 했건만 거기서 더하면 어찌될지 몰라서 그만뒀었습니다.
쫄보본성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옆에 일행도 같이 하고 있었는데...
심대표님! 대권나간다고 들었는데 늦어도 사과는 해주시죠.
근데 설마 이런거가지고 고소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