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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님. 존경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85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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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에다해줘
★
추천 :
14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2 00:47:20
오랬동안, 저에게 정치판이 차디찬 계산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의리가 같이 공존하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지사님에 행보에 주목했던 저로써는 굉장히 실망이 컸습니다. 어차피 차기 아니면 차차기 유력 대선후보셨는데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요. 제가 알던 안희정은 법정에서 의연하게 말하던 안희정이었습니다.
제가 알던 안희정은 이제 없습니다. 묻었습니다.
묻은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그게 5년 후이던 10년 후이던 말입니다.
출처
갑자기 생각나네요.. 지지율 올라가시는거보고 좋아했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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