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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토론, 시궁창에 빠졌다가 그래도 빠져나왔네요.
게시물ID : sisa_858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푸아
추천 : 1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06 20:33:14
오늘 읍읍..
저번 당대표 경선 토론때 박쥐원이 양ㅇ치 짓을 하던걸 따라하는건지..
오늘 안희정이 괜찮아보일 정도였네요.
보다가 뒷목 잡았습니다. 어이구 뒷골..

읍읍이 계속 이런식이면, 더민주 경선 토론은 전국민에게 웃음거리 됩니다.
당대표 경선때 보던 분위기 나서 조마조마했었는데,
안희정마저 당시 이인영이 하던짓을 했으면 완전 막장이 될뻔했네요.
모니터링은 하고 있을테니, 담번엔 좀 달라질지..
주변에 온통 저랑 똑같은 인간들만 있는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나머지 3명이 정상적으로 토론을 이어가서
완전 망했다고는 안봐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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