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태민 부인 임선이가 박근혜의 모든 것을 관리했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860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헐랭헐랭

추천 : 21
조회수 : 1478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3/09 07:20:55

파파이스1부에서 엄청난 특종을 녹화하고

2부를 시작하려는데 벌써 기사가 떴다는 총수의 말.

"이거 쓴 기자 어딨어?! 벌써 기사를 올렸네"

방청객들의 웃음.. 그리고 말을 멈춘 김어준과 김보협.

알고 보니 그 자리에 있던 한겨레 기자가

파파이스 특종 가로채서 단독기사 올림.

하는 짓거리를 보면 볼수록 한겨레는 왼쪽의 조중동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