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 추운 날씨에도 광화문 광장을 채워주신 분들..

세월호를 잊지 않고 지금도 슬퍼하시는분들...

그리고 역사의 한편에 굳게 서서 민주주의의 감시자로

바라보시는 국민분들..

헌재 재판관 분들의 판결도 환영.감사할 일이지만

깨어있는 국민분들이 없었다면 헌재까지 갈일도 없었죠.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역사의 한편에 굳게선 감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