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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 농단’ 덮으려 개헌 카드…“우병우도 관여했다”
게시물ID : sisa_864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돼!돌아가!
추천 : 6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2 19:51:23
2만원 짜리 두장 겹쳐서 넣는 사진과 노인 요양원에서 환자용 턱받이 착용 논란으로 반씨를 보내버렸잖아요.
개헌연대도 뉴스 사진 몇개로 긴말 필요없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월 24일 시정연설에서 박근혜가 "개헌, 시기적으로 지금이 적기"라고 하였고
ㅡㅡㅡㅡ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정 농단 사건을 덮기 위해 청와대가 개헌 카드를 기획하는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결정과 관련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고, 헌법이 문제여서 개헌을 먼저 해야한다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ㅡㅡㅡ

능력자님들이 한장으로 요약 해주시면 널리 이롭게 쓰겠습니다. 개헌연대 놈들 한방에 박근혜파 만들 방법을 서로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최순실 국정 농단’ 덮으려 개헌 카드…“우병우도 관여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99833

10월24일 시정연설
http://v.media.daum.net/v/20161024105142734

JTBC특집토론-유시민 작가 사이다발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9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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