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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65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단군★
추천 : 0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13 15:30:34
이라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아저씨한테 다음과 같이 카톡이 왔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시린 김동길 박사의 애국 발언입니다. 혼자 읽기 정말 아까운 내용이어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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